방금전
전화 전체불가 장애로
기존 고객측 서버 부팅불량으로 인해
예비품으로 교체 하여 복구를
시키고 나왔습니다.
DCS서비스는
고객측에 교환기 역할을 하는
서버PC를 두어서
전화를 제공하는 서비스 입니다.
서비스에 따라 동시통화가
가능한 대수라던지
비용이라던지 그런것들이
달라집니다.
고객측에 서버를 두니까
고급형 센트릭스 서비스에 비해선
가격적인 측면에 있어서 저렴하고
전체적인 컨트롤이
고객측에서 가능하므로
좋은 서비스라고 생각이 됩니다.
물론 서버 자체가 장애가
나면 방문드려서
교체 또는 점검은 당연히 하는 거구요.
서버 자체가 문제가 되서
예비품으로 교체진행 후
고객측 제품을 제조사에 올려
수리를 진행 하게 됩니다.
수리가 끝나고
다시 택배로 사무실에 오게되면
일정 수립 후 고객 측 서버
원복 작업을 진행합니다.
이 과정에서 제조사 측에서
수리 경비를 고객측에 청구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DCS서버는
고객측으로 자산이 잡히기
때문 입니다. 이 과정에서 수리비를
못 내겠다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힘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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