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인가 부터 알게된 이 녀석.
이런저런 과정을 거쳤습니다.
공기계가 이상해졌는데, 지갑이 이상해져서
초기화하고 재설치 했더니, 아차 백업... ㅎㅎ
여튼, 그러한 과정을 거치고,
현재의 상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서버설치해서 돌리는 노트북 1대
메인 전화기에 설치하여 LTE로 하는 1대
와이파이로 잡아서 쓰는 공기계 2대
채굴이 될때마다 노트북쪽으로
보내기 해서 몰빵, 그리고 백업 과정을
거쳐서 갯수를 모아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4100개 정도 모았습니다.
제가 얼마전 부터 몸담고 있던 채팅방에는
만개, 이만개 들고 계시는 분도 계십니다.
물론 이분들은 뉴라리움의 가능성을 보고
직접 현금을 투자하여 매입 하신분들 입니다.
여튼 각설하고, 뉴라리움은 다른건
모르겠고, 추천인 제도가 없는게 맘에 들더군요.
별도의 공식 디코방에서도 개발자분이
직접 상황을 전달해 주는게 좋구요.
시간이, 모든것을 말해줄거라 생각합니다.
뉴라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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