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님께서 바퀴벌레 알레르기가 있는 관계로
바퀴벌레를 극도로 혐오합니다.
이전에 살던 인천의 원룸에서도 바퀴벌레가
간간히 보이긴 했지만, 저랑 결혼 후 이사 온 곳의 방에서도
바퀴벌레를 만나게 되어 고민이 많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와이프님의 고민을 해소할 수 있을까
찾던 중에 다나가 퇴치기를 알게 되었습니다.
전기를 사용하여 해충만 들을 수 있는 특유의 주파수를
발현하여 퇴치를 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모든 제품이 그렇듯 수명연한이 어느 정도 되는지가
고민이었습니다.
이전 다나가 퇴치기 모델은 백색으로 해서 나온 게 있었는데
그것부터 사용을 했었더랬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전 것은 대충 6~7개월 정도가
지나면 효력이 다 된 거 같았습니다만,
지금도 사용 중인 저 다나가 퇴치기 모델은 2년 가까이 사용 중인데도
아직까지 바퀴벌레를 보지는 못했습니다.
설치 후 바로 바퀴벌레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고
며칠 또는 1주일 정도의 기간 후에 정리가 되었습니다.
혹시라도 구매하시려는 분들이 있으면 참고하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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